언론보도
16일 오전 '성년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굿네이버스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올 해 스무 살이 된 성연이 세계 빈곤 아동을 위해 기부에 참여하고 나눔 서약 카드를 작성해 약속나무에 걸면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장미꽃을 증정하는 모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16일 오전 '성년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굿네이버스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올 해 스무 살이 된 성연이 세계 빈곤 아동을 위해 기부에 참여하고 나눔 서약 카드를 작성해 약속나무에 걸면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장미꽃을 증정하는 모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