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가 스무 살의 축제 '성년의 날'을 맞아 1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 대학로에서 ‘스무 살은 사랑이다 (Twenty is LOVE)’ 행사를 열었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가 스무 살의 축제 '성년의 날'을 맞아 1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 대학로에서 ‘스무 살은 사랑이다 (Twenty is LOVE)’ 행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