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KBS 2TV '개그콘서트'의 '슈퍼스타 KBS'에서 유행곡을 트로트로 바꿔 불러 웃음을 준 '뽕브라더스'(김재욱, 이상민, 이상호)가 '이웃천사'가 됐다.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의 나눔 캠페인 '100원의 기적'의 서포터즈로 나서서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슈퍼스타 KBS'에서 유행곡을 트로트로 바꿔 불러 웃음을 준 '뽕브라더스'(김재욱, 이상민, 이상호)가 '이웃천사'가 됐다.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의 나눔 캠페인 '100원의 기적'의 서포터즈로 나서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