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김 보좌관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굿네이버스 등 시민단체 인사 32인이 결성한 ‘북녘의 식량사정을 걱정하는 종교시민사회 모임’(이하 시민사회 모임)이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 민화협 대표 상임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 보좌관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굿네이버스 등 시민단체 인사 32인이 결성한 ‘북녘의 식량사정을 걱정하는 종교시민사회 모임’(이하 시민사회 모임)이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 민화협 대표 상임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