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힐 사장은 관세 인하를 통해 늘어나는 마진을 고객 서비스나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아우디는 작년 차량 판매수익금 5000만원을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 그는 ”올해 아우디코리아의 최대 도전은 사후처리(A/S) 개선"이라며 “차를 구입한 고객의 사후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