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09년 아프리카 차드의 왈리와 마을에 문을 연 ‘굿네이버스 곰바사라 초등학교’ 풍경. 마을 아이들이 신기한 듯 학교를 둘러보고 있다. 이 학교가 문을 열기 전까지 아이들은 다른 마을의 학교로 가기 위해 매일 2시간씩 60도가 넘는 뜨거운 흙길을 걸어야 했다. [굿네이버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