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총학생회와 함께 자선 바자회를 주관한 순천향대 재학생 홍보대사 ‘알리미’의 김민섭 회장(정보통신공학과, 3)은 “우리끼리 즐기는 축제가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흔쾌히 바자회에 팔을 걷고 나섰다”고 밝혔다. 총학생회와 알리미는 수익금 31만원을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에 기증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