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항공업체 직원 정모 대리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후원하는 13세 방글라데시 소년의 사진을 붙였다. 때려치우고 싶을 땐 사진을 보며 내 처지를 감사하게 여기고,간혹 소년에게 편지라도 오면 착한 사람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
항공업체 직원 정모 대리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후원하는 13세 방글라데시 소년의 사진을 붙였다. 때려치우고 싶을 땐 사진을 보며 내 처지를 감사하게 여기고,간혹 소년에게 편지라도 오면 착한 사람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