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언론보도

[한국경제] [金과장 & 李대리] 직장인 자화상 '책상', 책상만 보면 직급ㆍ성별ㆍ부서가 딱...(2011.05.31)

2011.06.03

 

 

항공업체 직원 정모 대리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후원하는 13세 방글라데시 소년의 사진을 붙였다. 때려치우고 싶을 땐 사진을 보며 내 처지를 감사하게 여기고,간혹 소년에게 편지라도 오면 착한 사람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

 

 

☞ 관련 기사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