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09년 5월부터 해외 빈곤 어린이들과 롯데 직원 간의 1대1 자매결연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방글라데시ㆍ케냐 같은 극빈국, 몽골ㆍ캄보디아 같은 환경재해국 및 베트남 인도 등의 어린이를 돕고 있죠. 나도 베트남의 어린이 후견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