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박효신은 지난해 무료 장애인 콘서트를 열어 장애인 전용 400석을 기부한데 이어 창작 캐럴의 수익금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고, 입대 전 자신의 애장품을 라디오프로그램인 '별밤의 기적'에 기부했다.
박효신은 지난해 무료 장애인 콘서트를 열어 장애인 전용 400석을 기부한데 이어 창작 캐럴의 수익금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고, 입대 전 자신의 애장품을 라디오프로그램인 '별밤의 기적'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