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수상자인 가수 박효신(사진 왼쪽)은 2010년 장애인을 위해 콘서트를 열어 장애인 전용 400석을 기부하고 창작 캐럴의 수익금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한 나눔 실천을 인정받았다. 또 다른 수상자 영화배우 이준기는 영화 ‘왕의 남자’ 보너스 전액을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기부했다.
수상자인 가수 박효신(사진 왼쪽)은 2010년 장애인을 위해 콘서트를 열어 장애인 전용 400석을 기부하고 창작 캐럴의 수익금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한 나눔 실천을 인정받았다. 또 다른 수상자 영화배우 이준기는 영화 ‘왕의 남자’ 보너스 전액을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