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던킨데이’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1차 후원금 1,000만원은 말라위 치무투 마을의 굿네이버스 차타 초등학교 급식을 통해 아이들의 식량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달부터 1500명 학생들에게 비타민과 함께 죽처럼 끊여 먹는 [i]포리지 식사와 조리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리도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안전하게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질검사와 노후화된 수도꼭지 교체활동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