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 양진초등학교(교장 박세천) 1학년 학생들은 지난달 27일 굿네이버스가 지원하는 인형극 ‘우리 몸은 소중해요’를 관람했다. 1학년 어린이 206명을 대상으로 시청각실에서 진행된 이번 인형극의 주제는 어린이 성교육과 유괴 대처 요령.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안전교육을 위해 마련됐으며 장로신학대 사회복지과 학생들이 인형 조종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