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6세의 미혼이지만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타니아와 인연을 맺은 권씨는 지금까지 14년째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매월 3만원씩(처음에는 1만원) 후원하고 있다. 권씨는 “굿네이버스에서 해마다 전해오는 ‘아동성장발달보고서’에 타니아가 건강하게 공부 잘하고 개근상도 받았다는소식이 담겨 있었다. 특히 타니아가 대학에 입학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너무나 가슴이 벅찼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