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언론보도

[푸른누리] [62호] 나누는 이웃, 더불어 사는 세상 / 방민서 (2011.07.07)

2011.07.08

 

 

굿네이버스는 내가 학교에서 사랑의 편지쓰기를 통해 ‘사랑의 빵’을 보내 준 곳이기도 하고, 한 달에 한 번 용돈의 조금을 후원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였다. 굿 네이버스의 경남 동부지구인 그곳에서 무엇을 하게 될 지 너무 궁금하였다. 아파트 사이에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을 겨우 찾아 강당의 문을 열었을 때는 벌써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계셨다.

 

 

☞ 관련 기사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