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강사로 초빙된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창원지회 김영숙씨는 "부모들이 성은 숨기고 어두운 것이 아니라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부모의 인식과 가치관부터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가정에서 아이가 성에 관련된 질문을 하였을 때 당황해 사실을 감추기보다 솔직하고 정확한 언어로 담담하게 대답하는 요령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