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8월 5일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 굿네이버스와 함께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해피트레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관련 기사 바로가기 (클릭) 이전글이동 목록 다음글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