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자연의 위대함이 깃든 히말라야 산맥에 자리한 네팔. 아름답고 광활한 자연의 혜택을 받은 나라이지만, 가까이 들여다보면 가난으로 고통받는 현실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거대한 히말라야 산맥보다 더 높은 가난의 벽 앞에서 힘들어하는 이들의 소식을 전해들은 이정진은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함께 주저 없이 네팔로 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