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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연합뉴스] <연합뉴스 이시각 헤드라인> - 16:00 (2011.07.19)

2011.07.20

 

 

서울 - 통일부는 19일 북한 취약계층을 위한 국내 민간단체의 대북지원 4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원불교(분유,기저귀), 남북함께살기운동(공책), 굿네이버스(분유), 결핵제로운동본부(결핵약) 등이다. 남북함께살기운동과 굿네이버스는 신의주, 원불교는 개성 지역, 결핵제로운동본부는 평안남북도 지역에 각각 관련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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