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2009년부터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가 관련 사업을 시작했다. 이 단체는 국내 적정기술 1호 제품인 몽골 축열기 지세이버(G-saver)를 내놓고 지난해 12월부터 현지인을 고용해 적정기술 제품 수익을 현지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기업 ‘굿셰어링’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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