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조 하사는 굿네이버스에서 주최하는 해외 1대1 결연 아동돕기운동에 참여해 뻐완수나르라는 네팔 어린이에게 매월 3만 원씩 기부하는 나눔의 활동까지 실천하고 있다.
조 하사는 굿네이버스에서 주최하는 해외 1대1 결연 아동돕기운동에 참여해 뻐완수나르라는 네팔 어린이에게 매월 3만 원씩 기부하는 나눔의 활동까지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