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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경향신문] 기업엔 광고, 학생에겐 공짜 복사지 연결해 사업화 (2011.07.22)

2011.07.25

 

 

유니세프나 굿네이버스 등의 공익 광고는 무료로 게재하고 있습니다. 차후에는 사랑의 열매와 같은 복지 단체의 공익 광고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광고’를 게재하긴 하지만, 그것이 너무 상업적인 것에만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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