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편 미리별 회원들은 27일과 28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있는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해 아동극 ‘방귀쟁이 며느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한편 미리별 회원들은 27일과 28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있는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해 아동극 ‘방귀쟁이 며느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