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날 밀가루는 굿네이버스와 남북평화재단 함께 나누는 세상이 마련했으며 북한 황해북도 사리원시의 탁아소와 유치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 3일에는 방북대표단이 사리원시를 직접 방문해 밀가루 분배결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날 밀가루는 굿네이버스와 남북평화재단 함께 나누는 세상이 마련했으며 북한 황해북도 사리원시의 탁아소와 유치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 3일에는 방북대표단이 사리원시를 직접 방문해 밀가루 분배결과를 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