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여기, 제 2의 나영이를 막고자 두 손 번쩍 든 이가 있다. 바로 손인형극으로 아동 성범죄 예방에 힘쓰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소속 대학생 자원봉사 동아리 '별나라 이웃나라'의 이지은(23) 팀장이다.
여기, 제 2의 나영이를 막고자 두 손 번쩍 든 이가 있다. 바로 손인형극으로 아동 성범죄 예방에 힘쓰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소속 대학생 자원봉사 동아리 '별나라 이웃나라'의 이지은(23) 팀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