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요트는 부의 상징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 블루마린은 그런 편견을 깨고 싶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 말이 있죠. 나만 잘사는 회사가 아니 우리직원, 사회사 모두 잘사는 회사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지역 봉사 단체인 굿네이버스와 연계해 다양한 사회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블루마린이 할 수 있는 봉사에는 적극 참여 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