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준비한 밀가루 300t이 출경하고 있다. 이날 밀가루는 굿네이버스와 남북평화재단 함께 나누는 세상이 마련했으며 북한 황해북도 사리원시의 탁아소와 유치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 3일에는 방북대표단이 사리원시를 직접 방문해 밀가루 분배결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