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 밀가루는 수해를 입은 북한 황해북도 사리원시 어린이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지원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선으로 이들 단체와 굿네이버스, 국제구호단체 JTS 등이 협력해 이뤄졌다. 이들은 지난달 26일 300t, 이달 2일 300t을 지원했으며 다음 달까지 모두 2500t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