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가수 이승철(44)이 실명 위기에 놓인 아프리카 소녀 카디자(8)를 한국으로 초청해 치료를 주선한다고 17일 밝혔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가수 이승철(44)이 실명 위기에 놓인 아프리카 소녀 카디자(8)를 한국으로 초청해 치료를 주선한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