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굿네이버스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차드를 방문한 이 씨는 ‘앞은 안 보이지만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싶다’는 아바카르 양의 말에 그 자리에서 일대일 후원 결연을 했다. 또 아바카르 양이 사는 마을 인근에 학교를 지을 수 있도록 2억 원을 기부했다.
굿네이버스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차드를 방문한 이 씨는 ‘앞은 안 보이지만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싶다’는 아바카르 양의 말에 그 자리에서 일대일 후원 결연을 했다. 또 아바카르 양이 사는 마을 인근에 학교를 지을 수 있도록 2억 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