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두 사람은 5개월 전 차드에서 처음 만났다. 이씨는 지난해 방영된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탤런트 고(故) 박용하씨가 생전 아프리카 차드의 아이들을 위해 지었던 학교 ‘요나스쿨’ 이야기를 접한 뒤 굿네이버스 측에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두 사람은 5개월 전 차드에서 처음 만났다. 이씨는 지난해 방영된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탤런트 고(故) 박용하씨가 생전 아프리카 차드의 아이들을 위해 지었던 학교 ‘요나스쿨’ 이야기를 접한 뒤 굿네이버스 측에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