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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중앙일보] 실명위기 차드 8세 소녀…이승철, 서울 초청해 무료치료 “파란 하늘 보여주고 싶네요” (2011.08.18)

2011.08.24

 

 

두 사람은 5개월 전 차드에서 처음 만났다. 이씨는 지난해 방영된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탤런트 고(故) 박용하씨가 생전 아프리카 차드의 아이들을 위해 지었던 학교 ‘요나스쿨’ 이야기를 접한 뒤 굿네이버스 측에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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