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착한카드는 연회비(최대 5000원)는 물론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의 기부금 5000원과 카드 사용으로 발생하는 포인트(최대 3%)까지 국내 대표 비영리단체에 기부하는 카드다. 기부처는 월드비전, 국제기아대책, 굿네이버스, 한국컴패션, (재)바보의 나눔, 한국메이크어위시 재단, 해피빈 중에서 발급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착한카드 웹페이지(goodcampaign .net)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