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그렇게 가난해서 해외원조를 받던 나라가 어느 새 다른 나라들에게 베풀 입장이 됐으니 말입니다. 굿네이버스의 후원자들과 함께 방글라데시를 다녀온 우리 ‘행복동행’팀 손지은 기자로부터 여전히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는 그곳 아이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안타까움과 자부심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