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지난달 26일 방글라데시 가타일학교에서는 개교 이래 첫 운동회가 열렸다. 예체능 수업이 전혀 없다는 이곳 아이들을 위해 굿네이버스 후원자들이 준비한 것이다. 줄다리기, 밀가루사탕먹기 등 한국식 게임이 진행됐다.
지난달 26일 방글라데시 가타일학교에서는 개교 이래 첫 운동회가 열렸다. 예체능 수업이 전혀 없다는 이곳 아이들을 위해 굿네이버스 후원자들이 준비한 것이다. 줄다리기, 밀가루사탕먹기 등 한국식 게임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