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첫날에는 ‘민관 협력을 통한 사례관리 활성화’라는 주제로 김성미 방화6종합사회복지관장·박정순 굿네이버스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장·박세영 강서뇌성마비복지관장·이정희씨가 의견을 제시했다.
첫날에는 ‘민관 협력을 통한 사례관리 활성화’라는 주제로 김성미 방화6종합사회복지관장·박정순 굿네이버스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장·박세영 강서뇌성마비복지관장·이정희씨가 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