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편 스탠다드차타드는 ‘착한 축구공 프로젝트’를 통해 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에 새 축구공 2천 개를 전달한 바 있으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모은 2천여 개의 헌 축구공은 오는 10월 세계 시각의 날에 조형작품으로 선보여 시각장애인들과 일반인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