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용하 한 사람 덕분에 한 마을에 학교가 지어졌고 우물이 생겼어요. 그것으로 그 마을에 몇 백 명의 사람들은 삶의 희망을 갖게 됐고 행복한 바이러스가 전파됐죠. 한 사람의 작은 힘이 이런 큰일을 해낸 것을 직접 보니 제 마음의 감동과 동요도 컸습니다.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의 봉사로 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전파되고 그런 일이 계속 되어야할 것 같아요. 그런 필요성을 용하를 통해서 절실히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