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편 이병헌 김민희를 비롯한 BH 소속 배우 11명은 지난해 영화 ‘러브 액츄얼리’를 컨셉트로 각기 다른 러브스토리를 표현, 연말 자선화보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김민희 이병헌이 다정하면서도 아찔한 모습을 연출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이는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연말 나눔 캠페인 ‘Be Happy’의 일환으로, 수익금 전액은 굿네이버스 결식아동 지원 사업에 쓰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