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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머니투데이] '배용준·손예진·비의 애장품을 아프리카로…' (2011.09.14)

2011.09.15

 

 

'연습벌레'로 유명한 가수 비(정지훈)는 땀과 노력으로 한국 최고의 댄스가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한 세 켤레의 신발을 기증했다. 이는 올해 2월 비의 팬들이 '아프리카에 내리는 꿈비'라는 이름으로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던 선행에 대한 화답이다. 당시 비의 팬 67명은 비의 이름으로 아프리카 어린이를 정해 18세가 될 때까지 정기 후원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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