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언론보도

[연합뉴스] 굿네이버스, 케냐 기근 지역서 긴급구호 활동. (2011.09.23)

2011.09.23

 

 

한국의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는 22일(현지시간) 케냐 북부 이시올로에서 굶주림에 고통받는 5천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긴급식량을 나눠주며 구호활동을 벌였다.

이날 긴급구호 활동을 일사불란하게 지휘한 박용원 굿네이버스 케냐 지부장은 이역만리 아프리카 땅에서 굶주림에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한국인들의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전해 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 관련 기사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