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음식 전문 프랜차이즈업체인 채선당은 굿네이버스와 공동으로 '착한 소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캠페인은 특정 메뉴를 주문할 때 판매수익금의 1%가 굿네이버스를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기부한다.
음식 전문 프랜차이즈업체인 채선당은 굿네이버스와 공동으로 '착한 소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캠페인은 특정 메뉴를 주문할 때 판매수익금의 1%가 굿네이버스를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