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1599-0300, www.gni.kr)를 통해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정우와 같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 관련 기사 바로가기 (클릭) 이전글이동 목록 다음글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