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앞서 유엔은 지난 2000년 ‘21세기 밀레니엄개발목표’를 세우고 그 중 첫째로 2015년까지 세계 빈곤을 반으로 감소시키자는 의제를 내걸었다. 또한 비정부기구, 민간 기업들도 타국의 빈곤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우리나라도 유니세프, 기아대책,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등 NGO단체들이 국내외적으로 식량난 문제에 대해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