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서린빌딩에서 굿네이버스와 SK 사회적기업사업단 주최로 열린 '적정기술 사회적기업 세미나- 참여적 개발과 적정기술'에서는 굿네이버스가 3년째 몽골과 아프리카 등에 보급하고 있는 적정기술 개발 사례가 발표됐다. 적정기술은 기술 발전의 흐름에서 소외되어 있는 개발도상국을 위해 현지의 실정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환경 오염과 사회적 비용은 최소화하는 이른바 '착한 기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