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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조선일보] [더 나은 미래] 그룹홈 아이들에게 10년째 '엄마 손맛' 전해 (2011.01.25)

2011.01.25

 

 

그룹홈을 운영하는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 경기도아동보호전문기관 김정미 관장은 "어머니들의 손맛이 좋아서 아이들이 목요일만 기다린다"며 "그룹홈이 채 생기기도 전부터 봉사를 해온 죽우회 어머니들이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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