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그룹홈을 운영하는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 경기도아동보호전문기관 김정미 관장은 "어머니들의 손맛이 좋아서 아이들이 목요일만 기다린다"며 "그룹홈이 채 생기기도 전부터 봉사를 해온 죽우회 어머니들이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자랑했다.
그룹홈을 운영하는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 경기도아동보호전문기관 김정미 관장은 "어머니들의 손맛이 좋아서 아이들이 목요일만 기다린다"며 "그룹홈이 채 생기기도 전부터 봉사를 해온 죽우회 어머니들이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