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영화배우 최송현이 '나눔 스위치 ON'의 2011년 프로젝트로 아프리카 대륙의 심장부에 위치한 르완다를 다녀왔다. '나눔 스위치 ON'은 케이블 TV 방송사 ㈜씨앤앰이 굿네이버스와 함께 어려운 아이들의 현실을 전달하는 해외아동 구호 프로젝트 다큐멘터리로 올해로 3년째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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