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바로 수도권 최대 케이블TV 방송사인 ㈜씨앤앰(대표 장영보)이 굿네이버스와 함께 어려운 아이들의 현실을 전달하는 해외아동 구호 프로젝트 다큐멘터리 ‘나눔 스위치 ON’(사진)에 참여한 것.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3년째 진행 중이며, 최송현은 지난해 8월 자연재해로 신음 중인 인도네시아에 다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