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전주공장은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17~19일까지 3일간 아동보호 전문기관 굿네이버스와 함께 화이트밴드 캠페인을 전개한 결과, 임직원 1,200여 명이 절대빈곤과 기아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전주공장은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17~19일까지 3일간 아동보호 전문기관 굿네이버스와 함께 화이트밴드 캠페인을 전개한 결과, 임직원 1,200여 명이 절대빈곤과 기아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서명운동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