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비스나와 히우카라, 이 어머니들에게 지금 유일한 희망은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가 지난 2월부터 꺼이랄리 지역에 짓고 있는 ‘맘센터’다. ‘엄마(Mom)의 마음(맘)으로 지역을 품는다’는 의미란다.
비스나와 히우카라, 이 어머니들에게 지금 유일한 희망은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가 지난 2월부터 꺼이랄리 지역에 짓고 있는 ‘맘센터’다. ‘엄마(Mom)의 마음(맘)으로 지역을 품는다’는 의미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