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언론보도

[중앙일보] 13살 네팔 소년 히테시에게 나뭇짐 대신 책가방을 … (2011.10.27)

2011.11.02

 

 

굿네이버스 네팔지부의 고성훈 지부장은 “아이들의 노동력이 착취되고 있지만 정작 아이들은 노동이라고 생각하지 못한다”며 “기본적인 아동들의 권리 보호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다. 그래서 아이들을 보호하고 어른들의 인식개선을 할 만한 교육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관련 기사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