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굿네이버스 네팔지부의 고성훈 지부장은 “아이들의 노동력이 착취되고 있지만 정작 아이들은 노동이라고 생각하지 못한다”며 “기본적인 아동들의 권리 보호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다. 그래서 아이들을 보호하고 어른들의 인식개선을 할 만한 교육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네팔지부의 고성훈 지부장은 “아이들의 노동력이 착취되고 있지만 정작 아이들은 노동이라고 생각하지 못한다”며 “기본적인 아동들의 권리 보호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다. 그래서 아이들을 보호하고 어른들의 인식개선을 할 만한 교육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